appeal :: 2009/06/25 21:56
그에게 내가 사랑받지 못한다 느낌은 미워한다거나, 무관심하다는 그 이상의 것이 있다.
부모님이 화나서 훈계하는 으르렁 모습이 결국은 사랑이고,
나만 아무렇지 않다면 내게 관심주지 않아도 아무렇지 않을 수 있기도 하니까.
누구를 상대하며
사랑받지 못한다 느낌은 그의, 상대의 닫힌 마음 때문이지 않을까.
자신의 속내 드러내지 않고, 방어적인 태도와 소극적인 행동 속 보이는 그의 마음 말이다.
가장 크게, 한번에 가까워질 수있는 방법은 자신의 약한 모습, 약점을
있는 그대로 보이고 내 그런 모습을 그에게 맡기는 것이다.
그가 사랑으로 받아주리라는, 그 사랑에 내 부족함을 던질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
빼든 칼을 내리는 것보다 방패, 투구, 갑옷 벗어놓고
마음의 속살 드러냄이 그에게 가장 큰 선물인 사랑을 afeel시키는 방법이라 할수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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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2장 09절]
그러나 그분은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왜냐하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내 약한 것들에 대해 크게 기뻐하며 자랑할 것입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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