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ife :: 2010/01/0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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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칼은 물건을 가르고, 나누고, 찌르는 물건일 뿐,
누군가 그 칼날이 자신도 쪼갤수 있음을 알려주지 않으면 자신이 상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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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같다.
다른사람들에게 칼이 될수 있음과 자신에게도 그대로 돌아올 수 있음을
들음 여부와는 상관없이 어릴 때부터 알려주어야 한다.
그래서 아이의 언어에 대한 책임은 혈연이든 지연이든 온전히 선배의 몫이다.
아이는 평생 겪을 삶의 대가로 나름 짐지게 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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