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 2010/01/2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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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02장 09절]
그러나 내가 감사의 노래로 주께 제물을 드릴 것입니다.
내가 서원한 것을 내가 잘 지킬 것입니다. 구원은 여호와께로부터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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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된다는 것.
참으로 어렵다.

바른 소리는 바르기만 할 뿐 능력이 없기 때문에.
내 바램이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좁디 좁은 내 경험과 창이 더 나은 것을 제시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의 속내를 내가 전혀 알 수 없어 도움인지조차 알 수 없기 때문에.
나 또한 죄인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함을 인정하는 것과는 별개로
내 부족함들 또한 소리가 되기 힘들게 하는 것.
권위와 소리가 된다는 것은 별개의 것이구나 느끼는 요즘.

나이쌓이며 새겨질 경험이 해결해 줄까?
아직 길가는 중이니 미리 접거나 할 필욘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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