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비전Ⅱ :: 2009/01/1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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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를 움직이는 사람들 대부분 뚜렷한 주관, 방향, 기준이 없다.
그래서 나라를 사랑하는 것보다 쉽게쉽게 돈과 힘에 회유된다.
그 속에 섞여서 세상사람들과 같이, 죽으면 그만일 돈과 힘에 휘둘리는
예수쟁이들 생각하면 슬프다.
'당신 예수쟁이지?' 물으면 창피해하며 아니라고 손사래칠 사람들.

미래를 준비할 사람과 교회가 필요하다.
학교가 옳고 그름을 가르치지 않고, 돈으로 그 자릴 메꾸는 어머니들.
타인의 눈이 사랑보다 더 중요한 아버지들.
그들을 품고 제대로 기능하는 교회의 역할이 시간이 갈 수록 중요해진다.
단순히 하나님 말씀으로 충만히 기능하는 교회만 되어도
거기서 나오는 인물들은 자연스레 리더가 될테고,
하나님 기준 들고 사회를 움직일 사람 될테니까.

그만큼 아이들, 청소년들에게 집중해야 할 때인 것 같다.
중국은 아이들에게 전도하지 못하게 하고,
이슬람은 아이들에게 코란 114장을 모두 외우게 한다.
하지만 아직 성경을 모두 외운 아이들이 있다는 얘긴 들어보지 못했다.

난 다음 세대를 위해 뭘 준비해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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