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에 해당되는 글 26건
- 追慕추모(1/7)♪ | 2009/06/30
- 세상Ⅱ♪ (2) | 2009/06/30
- appeal (2) | 2009/06/25
- 저러고도 살 수 있을까? (6) | 2009/06/25
- emotion (2) | 2009/06/23
- 동행 | 2009/06/23
- 증명 | 2009/06/23
- 餘裕여유Ⅱ | 2009/06/22
- 머물자리 | 2009/06/22
- 있는그대로 | 2009/06/21
- money (2) | 2009/06/21
- 미움Ⅲ♪ | 2009/06/18
- 성숙Ⅱ | 2009/06/18
- 무관심 | 2009/06/18
- 필명♪ (2) | 2009/06/12
- cycleⅡ | 2009/06/12
- 송진배 | 2009/06/10
- 예배자 | 2009/06/09
- 광야ing again | 2009/06/07
- 광야 | 2009/06/05
- 광야ing | 2009/06/04
- 상실의시대♪ | 2009/06/02
- 光빛Light | 2009/06/01
- 목자 | 2009/06/01
- 민방위교육 | 2009/06/01
- 焦點초점♪ (2) | 2009/06/01
追慕추모(1/7)♪ :: 2009/06/30 22:17
━━━━━━━━━━━━━━━
[Listening <Beatles> Let It Be]
━━━━━━━━━━━━━━━
▶ In memory of his Life ◀
(Day of 1/7)
Sony A350_090124
[Listening <Beatles> Let It Be]
━━━━━━━━━━━━━━━
▶ In memory of his Life ◀
(Day of 1/7)
Sony A350_090124
세상Ⅱ♪ :: 2009/06/30 21:48
━━━━━━━━━━━━━━━━━━━
[Listening <Hillsong> All I need is you]
━━━━━━━━━━━━━━━━━━━
내가 내 세상의 중심임을 가르치신 하나님.
성령충만의 힘으로
내가 살아갈, 내가 만들어갈 내 세상에서도
내가 중심임을 말씀하신다.
난 그에게 능력의, 가능성의 아들.
Sony A350_090629
[Listening <Hillsong> All I need is you]
━━━━━━━━━━━━━━━━━━━
내가 내 세상의 중심임을 가르치신 하나님.
성령충만의 힘으로
내가 살아갈, 내가 만들어갈 내 세상에서도
내가 중심임을 말씀하신다.
난 그에게 능력의, 가능성의 아들.
Sony A350_090629
appeal :: 2009/06/25 21:56
그에게 내가 사랑받지 못한다 느낌은 미워한다거나, 무관심하다는 그 이상의 것이 있다.
부모님이 화나서 훈계하는 으르렁 모습이 결국은 사랑이고,
나만 아무렇지 않다면 내게 관심주지 않아도 아무렇지 않을 수 있기도 하니까.
누구를 상대하며
사랑받지 못한다 느낌은 그의, 상대의 닫힌 마음 때문이지 않을까.
자신의 속내 드러내지 않고, 방어적인 태도와 소극적인 행동 속 보이는 그의 마음 말이다.
가장 크게, 한번에 가까워질 수있는 방법은 자신의 약한 모습, 약점을
있는 그대로 보이고 내 그런 모습을 그에게 맡기는 것이다.
그가 사랑으로 받아주리라는, 그 사랑에 내 부족함을 던질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
빼든 칼을 내리는 것보다 방패, 투구, 갑옷 벗어놓고
마음의 속살 드러냄이 그에게 가장 큰 선물인 사랑을 afeel시키는 방법이라 할수있지 않을까.
━━━━━━━━━━━━━━━━━━━━━━━━━━━━━━━━━━━━━━━━━
[고린도후서 12장 09절]
그러나 그분은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왜냐하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내 약한 것들에 대해 크게 기뻐하며 자랑할 것입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기 위함입니다.
Sony A350_090613
저러고도 살 수 있을까? :: 2009/06/25 21:43
이 글은 가족 모두가 저희 선한목자교회 교인인 이지선 양의 책에서 발췌하여 정리한 것입니다.
━━━━━━━━━━━━━━━━━━━━━━━━━━━━━━━━━━━━━━━━━━
스물세 살, 미스코리아에 나가도 될 듯한 반듯한 외모에 잘 웃고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이화여대 4학년 여대생이었습니다. 여름이 한창일 무렵 부모님을 졸라 가족여행을 다녀왔고,
곧 닥칠 시험 때문에 주일 예배를 드린 후 성가대연습은 거르고 학교도서관으로 갔습니다.
그 날이 저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날이란 건 까맣게 모른 채.
밤 10시, 학교 후문에서 오빠 차를 탔지만 그날 집에 돌아오지는 못했습니다.
신호대기를 하는데 뒤에서 술에 만취한 운전자의 차가 제가 탄 차에 돌진하여 그 충격에 차는
불길에 휩싸였고 폭발했습니다. 오빠가 정신을 차려 저를 차에서 꺼냈을 때는 이미 전신의
55퍼센트의 3도 중화상을 입은 까만 숯덩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2000년 7월30일의 일이었습니다.
의사들은 살지 못할 거라고 했습니다. 설사 살게 되더라도 사람꼴은 되지 않을 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어머니는 그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지옥 같았던 중환자실 생활을 거치며 생명은 건졌지만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고통은 극심했고 외모는 변해버렸습니다. 눈은 감기지 않고
피부가 없는 얼굴에서는 진물이 흘러나왔습니다. 여덟 손가락은 한 마디 정도씩 절단하여
손의 기능을 상실했고, 일그러진 턱에서는 계속 침이 흘러내렸습니다. 저는 더 이상 예쁘고
발랄한 이십대의 여대생일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 나 어떡하실 거예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잖아요? 나좀 조와주세요!' 저는 날마다
울부짖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은 저를 꼭 껴안은 목사님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지선아. 내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세상 가운데 세우리라. 아프고 병든 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게 하리라."
그리고 하나님은 그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살 수 없다던, 살게 되더라도 바깥세상에는 나가지
못할 것이라던 저를 세상 가운데 우뚝 세우셔서 방송과 출판 그리고 수많은 간증을 통해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게 하십니다. 게다가 신체 기능도 회복시키시고 건강도 주셔서 미국에
가서 혼자 살면서 재활상담 석사과정도 잘 감당하게 하십니다. 세상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한 것을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가족들도 다시 웃게 하셨습니다.
저를 보고 '저러고도 살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네. 이러고도 삽니다.
이런 몸이라도 전혀 부끄러운 마음을 품지 않게 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런 몸이라도
사랑하고 써주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에 감사드리며. 저는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고통 중에 계신 분이 있으십니까?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저를 절망과 고통의 질곡에서 구해주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어러분도 만나주시고
축복의 길로 인도해 주실 거에요.
━━━━━━━━━━━━━━━━━━━━━━━━━━━━━━━━ 이지선(선한 목자교회)
Sony A350_090620
emotion :: 2009/06/23 22:21
내가 내 감정을 믿지 않는다는 것.
감정은 운동에너지를 갖고있어서 행동을 위해 필요한데 왜 무시하고 있었던 걸까.
(쉽게 얘기하면 감정은 던져진 볼링공, 행동은 볼링핀 정도랄까)
구석구석 무시받던 내 것들 찾아내도록 좀더 날 귀하게 품어야겠다.
Sony A350_090620
동행 :: 2009/06/23 22:13
증명 :: 2009/06/23 22:05
餘裕여유Ⅱ :: 2009/06/22 00:39
내 삶속 여유의 근본되시는 하나님.
━━━━━━━━━━━━━━━━━━━━━━━━━━━━━━━━━━━━━━━━━
[하박국 01장]
01 예언자 하박국이 받은 묵시의 말씀입니다.
02 오 여호와여, 제가 언제까지 부르짖어야합니까?
주께서 듣지 않으시는데. “폭력입니다”라고 제가 주께 외쳐도
주께서는 구해 주지 않으십니다.
03 왜 저로 하여금 불의를 보게 하십니까? 왜 죄악을 쳐다보게 하십니까?
파괴와 폭력이 제 앞에 있습니다. 갈등이 있고 싸움이 일어납니다.
04 그러므로 율법을 지키지 않고 정의가 아주 실행되지 못합니다.
악인이 의인을 에워싸 버려서 정의가 왜곡됩니다.
05 “다른 나라들을 보고 잘 살펴보아라. 놀라고 질겁할 것이다.
네가 살아 있는 동안에 내가 어떤 일을 행할 것인데
네게 말해 주어도 너는 믿지 못할 것이다.
06 보아라. 이제 *바벨론 사람들을 내가 일으킬 것이다.
그들은 사납고 과격한 사람들이다. 남의 생활 터전을 빼앗으려고
온 땅을 돌아다닐 것이다.
07 그들은 두렵고 무서운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정의와 권위는 그들 마음대로다.
08 그들의 말들은 표범보다 빠르고 저녁의 늑대들보다 사납다.
그들의 기마병들은 무척이나 빨라서 멀리서부터 달려온다.
그들은 마치 독수리가 먹이를 잡아채듯 빠르게 날아온다.
09 그들 무리는 동쪽 바람처럼 모두가 폭력을 휘두르려고 와서
포로들을 모래알처럼 모은다.
10 그들이 왕들을 비웃고 관리들을 조롱할 것이다.
그들이 모든 요새를 비웃고 흙 언덕을 쌓아서 그곳을 침략한다.
11 그러나 자기 힘이 신이라고 여기는 죄인들, 그들도 바람처럼 사라져 없어질 것이다.”
12 오 여호와여, 주께서는 영원 전부터 계시지 않습니까?
내 하나님, 거룩하신 주여, 우리는 죽지 않을 것입니다.
오 여호와여, 주께서는 심판을 위해 *그들을 세우셨습니다.
오 반석이시여, 주께서는 그들을 세워 벌하셨습니다.
13 주의 눈은 정결해서 죄악을 보시지 못하시고 죄악을 그냥 바라보시지 못하십니다.
그런데 악한 사람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들을 파괴시키고 있는데
왜 반역자들을 조용히 바라보고만 계십니까?
14 주께서는 사람을 바다의 물고기처럼 만드셨고 다스리는 이가 없는
기어다니는 생물처럼 만드셨습니다.
15 *그는 갈고리로 그들 모두를 낚아 올리고 그물로 끌어 올리며
어망 안에 모아 담고는 즐거워하고 기뻐합니다.
16 그리고 자기 그물에다 제물을 바치고 자기 어망에다 분향을 합니다.
잡아들인 것이 많고 그들의 음식이 풍성하게 됐기 때문입니다.
17 이렇게 그들이 그물을 비우고 계속 무자비하게 민족들을 죽여도 됩니까?
[하박국 02장]
01 내가 초소에 서서 망대에 자리를 잡고 주께서 내게 무엇을 말씀하실지,
내 호소에 주께서 뭐라고 응답하실지 지켜보겠습니다.
02 그러자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셨다.
“이 묵시를 기록하여라. 판에 똑똑히 새겨서 달리는 사람도 읽을 수 있게 하여라.
03 왜냐하면 이 묵시는 정해진 때가 돼야 이뤄지고 마지막 때를 말하고 있으며
반드시 이뤄진다. 비록 늦어진다 해도 너는 기다려라.
반드시 올 것이며 지체되지 않을 것이다.
04 보아라. 마음이 교만한 사람은 의롭지 않다.
그러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살 것이다.
05 *포도주는 사람을 속인다. 거만한 사람은 가만히 있지 못한다.
*무덤처럼 목구멍을 넓게 열고 있는 그는 마치 죽음과 같아서 결코 만족함을 모른다.
그는 모든 나라들을 자기에게로 모으고 모든 백성들을 자기 것으로 만들지만
06 이들 모두가 그를 속담거리로 삼고 그에 대해 풍자와 비유를 말하지 않겠느냐?
‘화 있을 것이다. 자기 소유가 아닌 것으로 부유하게 된 사람아! 이런 일이
얼마나 더 계속되겠는가?’
07 갑자기 네 빚쟁이들이 일어나고 너를 공포로 떨게 할 사람들이 깨어 일어나지 않겠느냐?
그러면 네가 그들의 약탈물이 될 것이다. 8 네가 많은 나라들을 약탈했기 때문에
그 나라들 가운데 살아남은 백성 모두가 너를 약탈할 것이다.
네가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하고 땅과 도시와 그 안에 사는 모든 주민들에게
폭력을 행했기 때문이다.
09 화 있을 것이다. 부당하게 취한 것으로 자기 집을 축재하는 사람아!
높은 곳에 자기 둥지를 틀어 재난으로부터 모면하려고 하는구나.
10 네가 여러 나라들을 멸망시키려고 계획한 것이 네 집안에 수치를 불렀고
네 영혼에 죄가 됐다.
11 성벽의 돌이 울부짖을 것이고 나무 기둥이 맞장구칠 것이다.
12 화 있을 것이다. 피로 성을 짓고 죄악으로 도시를 세우는 사람아!
13 보아라. 수고한 것이 불에 타 버리고 힘들게 한 일이 헛수고가 될 것인데
이것이 만군의 여호와께서 하신 일이 아니냐?
14 마치 물이 바다를 덮는 것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아는 지식이 세상에 가득 찰 것이다.
15 화 있을 것이다.
자기 이웃에게 술을 통째로 마시게 해 술에 취해서
그들의 벌거벗은 몸을 드러내 보이도록 하는 사람아!
16 네가 영광 대신에 수치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너 또한 마시고 몸을 드러내어라!
여호와께서 오른손에 들고 계신 잔을 네게 돌리실 것이며
수치스러움이 네 영광을 가릴 것이다.
17 레바논에게 행한 폭력이 너를 압도하고 동물들에 행한 폐해가
너를 공포에 떨게 할 것이다. 네가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하고
땅과 도시와 그 안에 사는 모든 주민들에게 폭력을 행했기 때문이다.
18 우상이 무슨 유익이 되겠느냐? 사람이 그것을 조각해 만들었을 뿐이다.
녹여 만든 신상도 거짓말을 가르치는 스승일 뿐이다.
왜냐하면 만든 사람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들을 만들고
자기가 만든 것을 믿기 때문이다.
19 화 있을 것이다.
나무에 대고 ‘깨어나라!’고 하고 말 못하는 돌에게 ‘일어나라!’고 하는 사람아!
그것이 가르칠 수 있겠느냐? 보아라.
그것은 금과 은으로 덮여 있을 뿐 그 안에는 생기란 전혀 없다.
20 그러나 여호와는 거룩한 성전에 있다. 온 땅은 그분 앞에서 잠잠하라.”
[하박국 03장]
01 이것은 *시기오놋 형식에 맞춘 예언자 하박국의 기도입니다.
02 오 여호와여, 나는 주의 명성을 듣고 두려웠습니다.
오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을 이 시대에 다시 새롭게 하셔서
이 시대에 알려지게 하소서. 진노 가운데서도 자비를 기억하소서.
03 하나님께서는 데만에서 오셨으며 거룩하신 분은 바란 산에서 오셨습니다.(셀라)
그분의 영광이 하늘을 덮고 땅에는 그분께 대한 찬송이 가득합니다.
04 그분의 광채가 햇빛과 같았고 두 줄기의 빛줄기가 그분의 손에서 번쩍이니
그 안에 그분의 권능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05 재앙이 그분 앞서서 나아갔고 전염병이 그분의 뒤를 따라 나아갑니다.
06 그분께서 멈춰 땅을 측량하시며 그분께서 바라보니 나라들이 떱니다.
영원히 변치 않는 산들이 무너지고 오랜 세월을 거친 언덕들이 무너져 버립니다.
그분께서 하시는 일들만이 영원합니다.
07 내가 곤경에 처한 구산의 천막들을 보았고
미디안 땅의 휘장들이 떨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08 주께서 주의 말들을 타시고 주의 승리의 전차를 타시니 오 여호와여,
주께서 시내들에게 화를 내셨습니까?
아니면 강들에게 진노하신 것입니까?
그것도 아니면 바다에 분노하신 것입니까?
09 주께서 활을 꺼내서 많은 화살들을 시위에 놓고 당기셨습니다.(셀라)
주께서 강으로 땅을 쪼개셨습니다.
10 산들이 주를 보고 뒤틀리고 억수 같은 물이 휩쓸며 내려갑니다.
깊은 바다가 소리를 높이고 물줄기는 힘있게 높이 치솟습니다.
11 빛처럼 나는 주의 화살과 번쩍이는 주의 창 때문에 해와 달이 하늘에서 멈춰 버립니다.
12 주께서는 진노로 땅을 점령하셨고 분노로 민족들을 짓밟으셨습니다.
13 주께서는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주의 기름 부음받은 사람을 구원하시려고 나오셨습니다.
주께서 악한 사람의 집 우두머리를 쳐부수셨고
발에서부터 머리까지 발가벗기셨습니다.(셀라)
14 그들이 몰래 숨어 있는 비참한 우리를 삼키려고 입을 벌리고,
우리를 흩어 버리려고 폭풍처럼 밀려올 때
주께서 그들 용사의 우두머리를 주의 화살로 꿰뚫으셨습니다.
15 주께서는 말을 타시고 바다를 짓밟으시고 물을 크게 휘저으십니다.
16 그 소리를 듣고 내 뱃속이 뒤틀립니다.
그 소리에 내 입술이 떨립니다.
내 뼈가 썩어 들어가고 내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그러나 나는 우리를 침략하려고 오는 백성들에게 닥칠 재앙의 날을
조용히 기다릴 것입니다.
17 무화과나무가 싹이 트지 않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다고 해도,
올리브 나무에서 수확할 것이 없고 밭은 먹을 것을 생산하지 못해도,
우리 안에 양 떼가 없고 외양간에 소가 없다 해도
18 내가 여호와를 기뻐할 것이고 내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즐거워할 것입니다.
19 주 여호와께서는 내 힘이십니다.
그분은 내 발을 사슴의 발처럼 만드시고
그분은 평원에서 나로 하여금 뛰어 다니게 하십니다.
이것은 지휘자에 의해 현악기에 맞춰 노래한 것입니다.
Sony A350_090621
머물자리 :: 2009/06/22 00:12
[요한복음 15장 09절]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했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으라.
━━━━━━━━━━━━━━━━━━━━━━━━━━━━━━━━━━
내 모습, 가진 것들, 힘과는 상관없이
언제나 같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
은혜로 주신 평안함, 강함, 담대함의 우물.
Sony A350_090621
있는그대로 :: 2009/06/21 23:51
많은 성자들이 했던 삶의 끝에서의 고백.
'내 있는 그대로를 받으시고 한없이 기뻐하시더라.' - 전병욱
━━━━━━━━━━━━━━━━━━━━━━━━━━━━
하나님의 마음과 부모들의 마음이 꼭 같은 것 같다.
Sony A350_090613
money :: 2009/06/21 23:43
미움Ⅲ♪ :: 2009/06/18 23:42
━━━━━━━━━━━━━━━━━━
[Listening <Kim Dong Hee> Someday]
━━━━━━━━━━━━━━━━━━
[Listening <Kim Dong Hee> Someday]
━━━━━━━━━━━━━━━━━━
밉지만 미워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멋대로 깊어져버린 사랑.
Isn't it J?
Sony A350_090613
성숙Ⅱ :: 2009/06/18 23:37
무관심 :: 2009/06/18 23:31
필명♪ :: 2009/06/12 08:49
━━━━━━━━━━━━━━━━━━━━━━━━━━
[Listening <James Morrison> You Give Me Something]
━━━━━━━━━━━━━━━━━━━━━━━━━━
[Listening <James Morrison> You Give Me Something]
━━━━━━━━━━━━━━━━━━━━━━━━━━
새가 날기 위해선 바람이 필요하다.
그리고 바람을 의지하고 그에 민감해야 가능한 비행.
떠내려가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여야하는 물고기처럼
안겨오는 바람을 '거슬러'야만 높이 오를 수 있다.
떨어지지 않기 위해, 땅에 내려앉은 삶을 살지 않기 위해 뼛속까지 비우는 그들.
━━━━━━━━━━━━━━━━━━━━━━━━━━━━━━━━━━━━
그렇게 나도 하나님 은혜를 바람삼아, 힘삼아 살려한다.
뼈를 비움처럼 하나님께 내 것들 내려놓고 그 분으로 가득 채우자는 생각들어
수년만에 필명(이라긴 뭣하지만)을 바꿨다.
하나님 날리시는 곳까지 날아보자는 생각에.
가끔씩 힘겨워 날개 접히고 꺾여 땅에, 나무에 내려앉겠지만
그렇게 다시 바람 탈 생각으로 기쁠테니.
날겠다는 의지만으로도 충분히 그분에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하고야 말겠다는 의지로 최선다해 도움닫기하면
분명 더 멀리 날 수 있다 믿는다.
IRONWINGS™
강철날개™
Sony A350_090506
cycleⅡ :: 2009/06/12 00:44
송진배 :: 2009/06/10 20:45
어릴적 하던 송진배놀이.
할 만한 곳이 없다.
소나무도 없고, 소나무 근처 개울도 없음이다.
잘발라진 송진꽃이 피며 앞으로 지그재그 나가던 송진배.
해뜨겁던 어린날의 송진배 재미를 몇이나 알까.
그리고,
내가 지금 송진삼아야 할 것이 뭘까.
Sony A350_090531
예배자 :: 2009/06/09 23:42
광야ing again :: 2009/06/07 12:11
'자기가 들어보니 그안에 살리는 생명이 있거든'
'그래서 사람들 살려야겠다 싶거든'
'꼭 살리고 싶은 사람들이 있거든'
━━━━━━━━━━━━━━━━━━━━━━━━━━━━━━━━━━━━
[갈라디아서 02장 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내게 주신 것들,
뒤집어진 그릇 바닥 파인 곳에 담아놓은 듯한 느낌.
바로잡으셔서 다시 새그릇 삼으시길.
그날 그때 내게 주신 것은 사람을 사람으로 세우기를 원하시는
거룩한 부담감.
비전의 무게중심이 옮겨진 또다른 전환점, 시작점.
Sony A350_090530
광야 :: 2009/06/05 22:39
짧지만 깊었던 광야시간.
날더러 '용사야' 부르심으로 마무리.
이제 순종함으로 항아리와 횃불 준비할 때.
━━━━━━━━━━━━━━━━━━━━━━━━━━━━━━━━━━━━━━━━━
[사사기 6장]
11 여호와의 천사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의 땅인 오브라에 와서 떡갈나무 밑에 앉았습니다.
그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은 미디안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포도즙 짜는 큰 통 속에서 밀을 타작하고 있었습니다.
12 여호와의 천사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말했습니다.
“그대, 용맹스러운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하신다.”
Sony A350_090517
광야ing :: 2009/06/04 16:34
상실의시대♪ :: 2009/06/02 21:44
요즘도 가끔 읽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
(문학사상사, 유유정 譯, 사실 유유정의 '상실의 시대'라 말하고 싶다)
그가 쓴 1인칭 시점의 글 중 최고점수 주는 책.
가끔 그 책이 어떻게 사람들에게(혹은 내게) 깊은 의미, 인상을 주는지 묻는데,
성실함에서 벗어난 객관, 관찰적인 시선,
생각을 지속하는 방법과 생각의 연장 skill들,
시간과 현상에 대한 의미부여하는 경항,
하다못해 책 전반적인 흐름 중 하나인 강박증에 대한 해박함등 등.
(아마 본인이 갖고 있거나 주변에 깊이 관찰가능한 사람이 있었을껄)
넓은 시선을 가진 작가시점에 대한 '문화적 충격'들이라 말해야할 듯 하다.
어쩌면 지금의 내 어투나 문체가 그(와타나베 노보루)를 닮은 건 당연할지도 모를 일.
Sony A350_090531
光빛Light :: 2009/06/01 01:44
목자 :: 2009/06/01 01:41
참목자인지, 삯군목자인지 구분하는 방법.
듣기 싫어하는 하나님 두려운 모습'도' 선포하는가,
사람들 듣기 좋아하는 사랑의 모습'만' 선포하는가.
골라먹는 재미로는 천국 갈 수 없다.
Sony A350_090531
민방위교육 :: 2009/06/01 01:35
焦點초점♪ :: 2009/06/01 01:28
━━━━━━━━━━━━━━━━━━
[Listening <Mr. Big> To be with You]
━━━━━━━━━━━━━━━━━━
[Listening <Mr. Big> To be with You]
━━━━━━━━━━━━━━━━━━
사람들은 뭔가 하나에 깊이 맘이 들면 다른 어떤 것도 눈에 들지 않게 되나보다.
물건이든, 사람이든.
Sony A350_09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