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_Diary'에 해당되는 글 692건
- 자리잡음Ⅱ | 2010/03/11
- 연습 (3) | 2010/03/08
- 四季사계 | 2010/03/02
- 입양 | 2010/02/25
- 아이들 | 2010/02/06
- symmetry | 2010/01/30
- 해바라기♪ | 2010/01/26
- 愛♪ (5) | 2010/01/19
- 날위해 | 2010/01/19
- 체온Ⅱ | 2010/01/18
- 관계Ⅲ | 2010/01/15
- 새벽기도 (2) | 2010/01/09
- band♪ | 2010/01/09
- 책임감 | 2010/01/03
- 흐름Ⅱ (2) | 2009/12/29
- 백성 | 2009/12/21
- 감정심기 | 2009/12/17
- 보상 | 2009/12/14
- 불현듯 | 2009/12/11
- 강좌 | 2009/12/08
- 주사바늘 | 2009/12/08
- 요즘 (2) | 2009/12/08
- 꽃 (2) | 2009/12/03
- day by day♪ (4) | 2009/11/29
- The Recognition♪ (2) | 2009/11/28
- 表迹표적♪ | 2009/11/18
- 妥協타협, 正當化정당화 | 2009/11/16
- 배우자Ⅴ | 2009/11/13
- 30년♪ | 2009/11/12
- knowhow | 2009/11/06
자리잡음Ⅱ :: 2010/03/11 01:18
낯설기만하더 서울이 3년을 채우며 이젠 자라온 동네처럼 자연스러워져버렸다.
요구르트병에 담긴 우유가 당연하다 느껴지는 그런 부자연스런 당연함.
다들 그렇게 바쁘냔 얘기들을 정도로 일많고 바쁘지만
그렇게 핸들이 반짝일 정도로 운전하고 다니는 삶이 일상이 됨이 신기하다.
이젠 거북이를, 달팽이를 등껍질 빼곤 연상할 수 없는 것처럼
어디가든 그렇게 자리잡고 그 곳 공기에 익숙해질 수 있을 것만 같다.
근거없는 자신감일지도 모르지만
조금씩 야곱이 얘기한 선조보다 짧은 나그네길을 알아가는 것 같아 감사하다.
앞으로도 내 나이에 맞게끔 그때 그때 시절에 맞는 은혜와 생각들로 누리게 하시길.
지나온 많은 발자국들 통해 그 분의 선하심을 기대한다.
Apple I-Phone_100310
연습 :: 2010/03/08 23:57
四季사계 :: 2010/03/02 00:28
입양 :: 2010/02/25 00:13
언젠가 유기동물을 입양할 계획이다.
처음엔 고양이를 생각했지만 굳이 그럴 필요 없겠다 싶어
보호소에서 어린 아이들 중 임종이 가장 가까운 녀석으로 입양하려한다.
감사하게도 그정도의 경제적 여유는 주셨으니까.
지금과 마찬가지로 그리 잘해주진 못하겠지만
입양을 꿈꾸는 이유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기 원함'이다.
내가 받은 '이유없는 사랑'과 때, 환경을 구분하거나 구별하지 않는
쉼없는 사랑을 베푸는 경험 얻길 원하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 될 수는, 그마음 똑같이 품을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이유없는 베풂의 기쁨과 감사를 경험할 수는 있겠지' 기대한다.
Apple I-Phone_100224
아이들 :: 2010/02/06 00:40
난 '우리' 아이들이
카라얀과 번스타인의 다름을 이해하며 선택하고,
바하와 모짜르트, 슈베르트와 하이든의 차이를 설명하고,
마이스키의 첼로를 '우리'와 차 나누며 즐길 여유를 가지며,
셰익스피어의 글들이 얼마나 서정적인지 같이 읽으며 공감하고,
도스토예프스키가 얼마나 신앙적인 사람이었는지 함께 고민하고,
톨스토이와 '우리'가 얼마나 성경에 해박한지 자랑도 하고,
군주론과 스타워즈를 보며 이상향에 대해 꿈꾸고,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냄새에 잠드는 것을 體得체득하고,
아브라함과 사라를 통해 관계에 대해 알고,
다윗의 시편을 묵상하며 하나님 마음을 품고,
지는 해가 얼마나 아름다운 빛을 품는지를 나누고,
8월의 크리스마스를 보며 마음을 갈무리하는 법을 배우고,
블라인드로 잔잔해진 햋빛 받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를 알게 되는.
그렇게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지지해 줄 수 있도록
하나님 기회주셨으면 좋겠고 최선을 다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들이 '우리'와 더불어 크거나 도드라지진 않더라도
하나님 안에서 사람답게, 아름답게 살길 바라는 작은 바램.
(http://avizi.com/1253)
Sony A350_100206
symmetry :: 2010/01/30 07:19
해바라기♪ :: 2010/01/2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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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ing < Elton John > The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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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할 분 있고
사랑할 것 많고
사랑나눌 사람 있으니.
그렇게,
하나님 해바라기로 시작된
서른다섯.
Apple I-Phone_100127
愛♪ :: 2010/01/1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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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ing < Sung Si Kyung > Oh,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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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라서,
그런 당신과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Apple I-Phone_100113
Oh, Love
고요하게 어둠이 찾아오는 이 가을 끝에 봄의 첫날을 꿈꾸네
만리 넘어 멀리 있는 그대가 볼 수 없어도 나는 꽃밭을 일구네
가을은 저물고 겨울은 찾아들지만 나는 봄볕을 잊지 않으니
눈발은 몰아치고 세상을 삼킬듯이 미약한 햇빛조차 날 버려도
저 멀리 봄이 사는 곳 오, 사랑
눈을 감고 그대를 생각하면 날개가 없어도 나는 하늘을 날으네
눈을 감고 그대를 생각하면 돛대가 없어도 나는 바다를 가르네
꽃잎은 말라가고 힘찬 나무들 조차 하얗게 앙상하게 변해도
들어줘 이렇게 끈질기게 선명하게 그대 부르는 이 목소리 따라
어디선가 숨쉬고 있을 나를 찾아 니가 틔운 싹을 보렴 오, 사랑
니가 틔운 싹을 보렴 오, 사랑
날위해 :: 2010/01/19 00:01
날 위해,
지하철은 사람 적지도, 많지도 않아 한적했으면,
햇빛 받으며 묵상, 생각에 집중하도록 버스는 여유있게 흔들렸으면.
짜투리 시간도 내겐 비오는 날 와이퍼처럼 앞을 보게해주는 소중한 '窓창'이니까.
Sony U10_100116
체온Ⅱ :: 2010/01/18 23:53
옷을 어떻게 입든
항상 옷밖으로 벗어나있는 오른팔목 은팔찌는
여름이나 겨울이나 내 체온과 같아서 뛰거나 한참꼼짝않아야 존재한다.
그리고 아마도,
이제껏 내게 소중했던 많은 것들이 내게 그래왔겠지.
같은 체온, 언제나 함께라서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지나쳤겠지.
내릴 땐 화려하지만 곧 녹아버리는 눈처럼.
Apple I-Phone_100112
관계Ⅲ :: 2010/01/15 01:23
[창세기 02장 17절]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마라.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다.”
[창세기 02장 21절]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은 잠에 빠지게 하시니 그가 잠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갈비뼈 하나를 취하시고 살로 대신 채우셨습니다.
[창세기 03장 03절]
그러나 하나님께서 ‘동산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는
죽지 않으려거든 먹지도 말고 건드리지도 마라’고 말씀하셨다.”
[창세기 03장 04절]
뱀이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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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은 하나님께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들었지만
하와는 죽을지도 모른다 뱀에게 얘기한다.
둘의 관계는 어땠을까.
Apple I-Phone_100112
새벽기도 :: 2010/01/09 13:36
band♪ :: 2010/01/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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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ing < Beck OST > LITTLE MORE THAN BEFORE (slip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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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ing < Beck OST > LITTLE MORE THAN BEFORE (slip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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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랑 밴드하자 꼬시던 구본창, 박대완(http://avizi.com/49) 등은
내게서 뭘 본걸까.
아직 저런 만화나 공연볼 때면 불끈불끈하는게 남아있음이 신기하긴 하지만.
Movie_100107
책임감 :: 2010/01/03 01:05
받은 직분 감당이 어려워 내려놓으려했던 내게
친히 이끄심으로 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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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삶의 지경이 넓어지게 해달라는
기도제목에 응답하길 원한다.
나는 네가 더 성장했으면 좋겠다.
책임을 피하지 말이라.
그것이 너를 더 귀하게하고
너의 갈 길을 넓혀줄 것이다.
짐이 무거워 꿈꾸기를 포기하지 말아라.
Sony R1_100102
흐름Ⅱ :: 2009/12/29 00:25
최근의 고난들에 감사한다.
특히 삶의 방향과 결정들에 대한 검증에 고난들이 증거되어 감사하다.
거스름 통해 긍정하심을 알게하시고 하나님 일하심 또한 알려주심이니까.
(http://avizi.com/320)
참으로 살아계신 하나님.
Sony A350_091219
백성 :: 2009/12/21 00:38
감정심기 :: 2009/12/17 10:30
보상 :: 2009/12/14 00:37
[마태복음 05장 19절]
이 계명 가운데 아주 하찮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남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가르치는 사람은
하늘나라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이 계명을 지키며 가르치는 사람은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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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쫓아갈 상급.
Sony R1_091213
불현듯 :: 2009/12/11 00:55
그리움은 나도 모르는 순간에 찾아온다.
그래서 더 기다림에 가치가 있는 듯하다.
믿으니까 기다리는 그런 기다림.
그리고 그 기다림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에
항상 만족, 감사한다.
Sony A350_091128
강좌 :: 2009/12/08 01:07
1998년산 카메라책.
처음 사진찍을 때 사든 책.
사진을 가르쳐주기로했는데
내 속엔 나올 것이 없어 남의 생각을 빌리기로 했다.
정말 내겐 선한 것이 없구나, 선하다 베풀 것 없구나
풋풋거린 한 週
Sony R1_091129
주사바늘 :: 2009/12/08 00:53
요즘 :: 2009/12/08 00:49
사랑하는만큼, 기뻐하는만큼 그 감정을 이기지 못한다는 것.
나 태어났을 때 하나님 얼마나 즐거워하셨을까.
내가 널 계획했단다, 이날을 기다렸단다.
하지만 내가 그 즐거움들 꺾을 때마다
하나님 맘이 어떠셨을까 가슴아련한 요즘.
기다려주심에 감사한만큼 더 확실히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누려야겠다.
아빠니까.
Sony A350_091128
꽃 :: 2009/12/03 00:10
하나님은 사랑으로 모든 것 주길 원하시지만
내겐 사랑밖에 줄 것이 없다.
난 주신 사랑 외엔 가진 것 없는 가난한 사람.
그조차 하나님으로부터 배껴진
그분의 귀하디 귀한 사랑이지만.
구할 것은 날마다 예수 닮는 삶.
Sony A350_091128
day by day♪ :: 2009/11/2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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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ing < YWAM > Tis so sweet to walk with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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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ing < YWAM > Tis so sweet to walk with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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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의 결정으로
날마다 주님께로.
Sony A350_091129
The Recognition♪ :: 2009/11/2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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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ing < Lee So Ra >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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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October -
'여자'를 발견하다.
Canon eos400d_091114
表迹표적♪ :: 2009/11/18 23:06
하나님 돌보심으로 고난을 훈련삼게되고,
하나님 동행하심으로 가진것 없지만 가치있어지고,
하나님 계획하심으로 목적없었지만 삶의 의미갖게되고,
하나님 은혜부으심으로 메말랐지만 온유하게되고,
하나님 사명주심으로 주저앉지 않을 힘얻는 삶.
하나님 내삶에 함께하심으로 보여지는 表迹표적.
Canon eos400D_091114
妥協타협, 正當化정당화 :: 2009/11/16 22:05
나와의 타협, 결과에 대한 정당화가 불편하다.
부당함과 불합리를 (말씀의)선으로 받아내질 않고
살며 익혀온 어설픈 내 정의감으로 판단하다보니
구석구석 굳은살처럼 박혀버린 '뭐하러, 적당히'의 습관들.
이젠 내가 정의가 아님을 알아 자꾸 부딪히는 걸지도.
다시 원칙들을 세우고 더 철저해져야겠다.
2년을 넘는 시간을 그렇게 보냈으니
회복에는 그이상 시간이 걸리겠지만
단축하게 해달라 기도해야겠다.
불태우는 마음 달라고.
비전따라, 사명따라 날마다 나아가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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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장 21절]
악에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십시오.
Canon eos400D_091114
배우자Ⅴ :: 2009/11/13 21:58
배우자를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해야겠다.
사명과함께 더불어 주시는 눈물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만나게 하시는 부분에 대한 기도도 중요하지만
함께 더불어 살날들도 중요하니까.
하나님 깊이 심어주신 은혜가 참으로 귀하다.
난 예수님짜리 하나님짜리.
Sony A350_090905
30년♪ :: 2009/11/12 21:21
비어버린 사랑통 채우려 예배드리러 가야겠다.
그리고 하루라도 사명 위한 기도 내려놓지 않아야겠다.
내가 사는 이유지 않은가.
다시 중심 세워주시는 하나님.
30년 남았다.
Kodak v570_091102
knowhow :: 2009/11/06 20:11
감기기운있을 땐 따뜻하게 자고
늦은 저녁 뭘 먹으면 다음날 오전은 먹지 않아야 속이 편하고
스트레스는 깊이 집중하는 것으로 풀고
감정 솎아낼 땐 깊이 애도함으로 소화해내고.
나이들며 하나씩 알아가는 나에 대한 해결방법들.
이렇게 나이테 셀수있어 지난해 알아지는 것처럼
나에대해 하나씩 알면서 나이먹어감이 감사하다.
하나님이란 창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니까.
Sony R1_091030


